17년 12월 초 백메가 통해서 SK인터넷+tv 가입했고,
20년 12월 해지방어 혜택에 만족하셔서 3년 재계약 후,
약 2주 전 약정 종료가 되었어요. 저번처럼 전화는 오지 않네요.
현재 가족 휴대폰 회선은
A 1대(SKT[복지할인]) / B 1대(LG헬로모바일-알뜰폰) / C 2대(SKT, U+유모바일-알뜰폰) 이 있습니다.
A와 C가 SKT 이용 중인데,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는 못해서 알뜰폰으로 넘어갈 의사도 있는 상태입니다.
위치는 대구 북구 태전2동이고, 인터넷 요금제는 [광랜인터넷(아마 100mb?)], tv 요금제는 [스탠다드]입니다.
오래된 공유기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SK인터넷의 고질병인 유튜브를 제외하고도 일반 웹사이트 로딩 때도 속도가 느린 점이 요즘 자주 체감이 됩니다.
1. 가족 모두가 알뜰폰으로 넘어간다면 어떤 인터넷+tv 조합이 현재 가장 좋을까요?
2. 만약 SKT로 유지를 한다면, 그대로 가는 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할인 내역 보실 수 있게, 인터넷+tv와 SKT 두 회선의 최근 명세서 첨부합니다.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