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개월 된거같아요 계약은
오늘 전화왓는데 kt재계약말고 신규는 안돼니 6개월 엘지쓰다 다시 케이티로 할수잇다고하더라고요
위약금도 6개월 엘지인터넷 위약금도 내준다고하고 [아 처음?이사?와서가입은 백메가에서 햇고요]
돈은 31만통장 쏴주고 7만원상품권
그리고 엘지요금은 4만7천원인데 프로모션2달공짜해서 [잘안들엇는데 말로는6개월4만7천원따지면]
4만2천원이가?로 6개월돈내구요
그래서 29만원인가 6개월요금이고 케이티로다시 와서 계약하면 500메가에 지니엿나로 바꿔주고
케이티요금은 4만2천원으로??? 해주고
[[지금은 3만7천원에 티비2개 100메가인터넷이고요 결합은짜증나게 안됫던거같아요 암튼]
전화와서 대리점?에는 생년월일 엘지본사?에는 주민번호뒷자리 주소를 알려줫는데 기분이별루네요...
[차피 개인정보 다 해킹당햇다 고 알고잇기도해서]
역시 글을안써바서 뒤죽박죽이군요 ㅠㅠ죄송합니다...
호갱님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