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디지털방송(Btv케이블 베이직실속형) : 6,600원
모바일
가족 1 : 알뜰폰 사용중
가족 2 : SKT 사용중 (현재 월 3만원대 요금, KT 품질에 대한 불만, 알뜰폰 넘어갈 준비중)
가족 3 : KT 넷플릭스 초이스 베이직 (월90000) 요금제 사용
가족 4 : KT LTE 베이직 플러스 사용 -> 알뜰폰 고민중
인터넷
KT 인터넷 베이직 사용 (장기이용, 9년 6개월 중)
: 특이점 : 약정조회를 하면 2021년에 이미 끝났다고 떠있는데, 재약정 할인이 적용중임.
현재 받고 있는 할인
인터넷
재약정할인 -12,000
재약정할인 3년,A형 -3000
Giga WIFI home 이용료 장기 이용료 할인 : -12,000
(부가세 포함 -29700)
홈,인터넷 뭉치면 올레 결합
(부가세 포함 -27500) 입니다.
표에서 지금 27500원이 적용되는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아무튼 계속 적용되고 있는데요.
요즘 생각하는게, 선택약정으로 할인받는 휴대전화 요금보다 알뜰폰이 훨씬 저렴하다보니
(전화기도 자급제 사용중)
KT결합 1명이 빠지는 것 보다
어머니, 아버지 휴대전화 통신사를 알뜰로 옮기는게 더 유리하다 생각해서 빠지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통신사 4만원대 요금제에서 선택약정 받아봤자 3만원대인데, 알뜰폰 이용하면 전화,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4.5G 수준으로 8800원이 가능하니..)
뭉치면 올레 결합을 유지하는게 이득일까요? (총액결합은 불리해보여서 패스)
아니면 TV+인터넷으로 넘어가는 것이 이득일까요?
또 옮기게되면 장기혜택을 버리고 옮기는게 좋을까요,
장기예택을 유지하고 있는게 좋을까요?
KT 장기를 유지한 이유가 인터넷 안정성때문이긴 한데요.
(가정 특성상 스마트티비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크롬캐스트가 있어 셋톱의 기능은 잘 활용 안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