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로 kt인터넷+iptv+프리미엄가족결합(휴대폰) 3년 약정이 끝이났습니다. 현재 아내와 제 핸드폰이 결합상품으로 묶여져 있어 할인율이 크다보니 1년 정도 재약정을 해서 가입할까? 아니면 핸드폰선택약정 남은기간(제 폰-약정기간이 10월23일 종료, 예상위약금 120,561원)을 보고 전체를 다 타통신사로 이동할까? 아니면 인터넷+iptv만 다른 통신사로 옮기고 휴대폰은 알뜰폰 요금제로 갈지 고민중인데 어제 인터넷 가입 전화가 와서 받게 되었어요~ 신규가입을 위한 유예기간으로 8개월간 sk브로드밴드로 등록을 하면서 현금을 얼마 지급을 하고 8개월 후 kt신규가입시(위약금, 할인반한금 전액지원) 현재 납입요금보다 5,500-11,00원 정도 요금인하(인터넷+tv) 3년간 최소 198,000원 할인+ 무료장비업그레이드(기가지니2)를 해준다네요~ 이러한 조건이 괜찮은건가요? 지난번에 제가 백메가 통해서 가입을 했던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좋은건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