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하셨습니까?
하루에도 몇통씩 걸려오는 전화와 문자에 저도 잊고 지내던 제 약정기간 만료가
채 두달이 남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나은 내 개인정보 관리서비스 무엇!?)
전 제가 설치 진행했던 담당자분도 알고 있고, 연락처도 있는데
어찌나 다들 본인이 저희집 인터넷 개통을 도와주셨다고 말씀들을 하시는지......
(내 기억과 네이버 클라우드의 메모된 내용이 해킹으로 날조 된 것인지.....)
각설하고, 요점은 이렇습니다.
- 유플러스 현재 사용 중,
1. 인터넷과 와이파이 둘다 무지 느려서 개선 필요
2. 눈탱이 맞은 IOT 및 쓰지도 않는 집전화는 더이상 계약의사 없음
3. 구형 셋탑박스 반드시 교체 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플러스+넷플릭스 뽕에 취해 인터넷+IPTV 상품으로 갱신가입 희망
- 호구 조사
1. 본인 - 유플러스 : 속도제한없는 무제한 / 2019년 3월 만료)
2. 아내 - 에스케이 : 정확한 요금제 모름 (5만원대) / 2019년 8월 만료
3. 결합 - 본인 휴대전화와 묶음(가족무한사랑, 휴대전화/인터넷 5천원씩 할인)
4. 주소 - 서울 관악 **길 ** (***A)
5. 기타 - 현재 청구 금액은 5.5만원 (인터넷1.8 / IPTV2.6 / 전화0.5 / VAT0.5)
당연히 통신사 이동이 더 많은 혜택이 있겠지만,
유튜브 뽕으로 인해 아주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면 갱신을 하는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가입 문의 전화의 고통에서 해방 될 수 있도록 조속한 견적 및 답변 또는 연락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