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와 시간이 생명과도 같은 의원에서
컴퓨터 업무 중 경고메시지가 송출되면 상당히 곤욕스럽겠죠?
하여, 관건은 이렇습니다.
1) 이상훈님 의원에서 몇 대의 컴퓨터가 가용될 것인가?
2) 현재는 그렇다 치고, 향후 2~3년 내에 운용될 컴퓨터는 최대 몇 대인가?
3) 만약 기업용 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면 이상훈님 의원까지 포설(설치)가 가능한가?
(기업용 인터넷은 모든 환경(주소지)에 설치가 가능하지 않거든요;;)
2.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전화도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1) 일반 국선전화 (02, 032 등의 지역번호를 취득하는 전화)
2) 기업용 인터넷 전화(일명 키폰)
3) 가정용 인터넷 전화(일명 070전화)
역시 참 쉽죠? ㅎㅎㅎ
자, 위의 1~3번 중에 어떤 선택지를 취할지는
의원의 전화 운용방식, 전화 설치대수에 따라 유불리가 갈린답니다.
오지랖(?)을 살짝 섞자면,
대부분의 의원은 오프라인형 사업자이기에 "해당 지역에 위치해있다"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일반 국선전화번호를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070전화번호는 사업장에 치명적이지요^^;
스팸번호라는 인식이 강해, 수신률이 매우 떨어지거든요?
한편 대표번호(1544, 1688 등)을 별도로 취득하여
일반전화에 마스킹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이상훈님 병의원의 인적자원 청사진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가정용 전화 상품은 "여러대의 전화기"를 운용할 경우에는 매우 부적합하고
제공하는 기능도 한정적입니다 (녹취, 이력조회, 돌려주기, 당겨받기, CID 등)
3. 핸드폰 결합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어차피 통신 요금은 통신사 별로 대동소이한데 비해,
인터넷 + 핸드폰 결합이 안겨주는 편익은 거대하거든요~?
허나 기업용 인터넷을 청약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핸드폰 결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기업용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LG, SK, KT)마다 규정이 상이하고,
가입 명의자가 누구인지에 따라서도 변수가 있습니다.
극단적으로는 "LG는 가능하고 이외에는 불가능하다" 라고 여기시는 게 좋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