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메가 통해 KT인터넷, TV 가입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문자로 알려주신 해지신공 꿀팁을 활용하여
월 3,000원 요금할인 혜택을 KT로부터 받아냈습니다. 와이프한테 칭찬받으려고 자랑했더니 "해지신공 말고 진짜 유플러스로 옮기면 안되냐? 유플러스 TV가 좋은데.." 라고 하네요. ㅎㅎ
KT 위약금은 42~3만원 정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유플러스 인터넷100메가+IPTV베이직 요금제 하면 사은품이 어떻게 되나요?
금전적 비용만 생각했을때는 지금 KT를 해지하고 유플러스로 옮기는건 손해인것 같아서요.
KT에서는 당근정책으로 36개월 동안 월 요금 3000원 할인(약정기간 연장은 없이 남은 24개월만 적용받는것도 가능)에다 1년 이내 이전설치 시 이전설치비 일부 면제 및 할인(TV는 면제, 인터넷은 15,400원에 해 주기로 약속함) 혜택을 주기로 하였으니 기회 비용도 8만원 정도 되는것 같아요. 실제로 올해 2~4월 중 이사계획이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플러스 인터넷, TV 로 이동을 고려중인 이유는
첫째, 와이프가 유플러스를 좋아함! ㅠㅠ
둘째, 저랑 와이프 둘 다 이번 달부터 유플러스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통신사업자 : 인스모바일)에 가입함.
모두의 요금제라는 사이트에서 알뜰폰 번호이동했는데, 가입하고 나서 자동으로 뜨는 광고에 유플러스는 인터넷,TV 와 알뜰폰 결합이 가능해서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다더군요.
유플러스 TV,인터넷 가입 사은품이 KT해지 위약금을 상쇄할 수준이고 알뜰폰 2대 결합 혜택이 KT 에서 약속한 월 요금 3000원 할인보다 크다면 해 볼만한 선택이 아닌가 싶어서요.
친절하시고 전문적인 백메가 담당자님들의 명쾌한 답변 기다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