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 인터넷 뭉치면 올레를 이용해서
모바일 2대 + 기가콤팩트 (중간에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묶어서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중입니다.
3년 약정 기간의 끝이 다가오는데 Tv를 하나 추가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모바일 결합 2대 중 1대가 어머니 회선이다보니 언제 빠질지 몰라서
가급적 결합을 안 하고 딜라이브로 갈아탈까 했는데... 여기 글을 읽어보니 결국 kt가 나을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현 시점에서 어떻게 가입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ㅜㅜ
Kt모바일1대 65 요금제 + tv (fhd 이상으로 채널수는 적어도 됩니다.)
예정입니다.
Sk 나 lg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kt에 잔류하되 티비를 추가하고 계약을 연장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kt에 남긴 남되 연장을 하지 말고 다시 신규가입으로 하는 게 나을까요? 인뭉올보다 총액결합이 나은 건가도 잘 모르겠구요... ㅜㅜ
총액결합도 실제 요금이 아니라 정액기본요금 기준으로만 책정하는 것 같던데 실제 사용 요금은 국제전화가 많아서 월 15ㅡ20 가까이 나옵니다. 혹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