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죄송합니다. 한 2주 동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택 유플러스 3년 재약정이 끝나 통신사 삼당사와 통화를 하게됩니다.
처음 마음은 자택 3년재약정으로 상품권이나 받고 장기요금할인되면 받자.
기존,
본인명의 1층 가게 인터넷 + 인터넷전화 평균 20,600 광렌, 계약 조금 남음
처명의 자택 3층 인터넷 + 인터넷전화 +gtv 2대 평균 42,500원 광렌,계약만료.
유플러스 통신 할인 부부같이 한방에요 핸드폰 계약기간 만료 둘다!
딸도 유플러스 인데 결합되어 있는줄 알았더니 미연결.
상담사결과,
1층 + 2층 포함 부가세포함 44,400 안내
상품권양쪽 다해서 38만,
슬림기가 업그레이드로 기존 티비셋업 한개만 교체
2달간 상위채널요금제 사용 요금제 두달 무료.
다음과 같은 조건을 위해 유리한듯 1층 제계정을 3층으로 올리고 티비 신규 2대
처 계정 티비 2대 삭제하는 조건 제시
( 계정을 맞바꾼다고 얘기하는데, 그냥 저의 가게 셋업박스 3층으로 올리고 제앞으로 티비 2대 올린듯)
차후,
상담직원이 처 앞으로 티비 2두대를 삭제 안하여 양쪽포함 10만원 고지
이에 상담하다 그럼 얼마가 고지되냐는 질문에 61,800원 나온다고 함
처음 상담과 다르다니 녹취록 확인후 딸까지 할인받는 이동통신할인 5,500원 3명분 빼면
전에 예기했던 부가세포함 44,400원 비슷하게 나온다고 함.
상담사변경,
열심히 해결할려다 본사문의 받는다고 기다리세요 하더니 본인도 감당 안되서 팀장 소환.
팀장 녹취록 들어보고 연락 준다고함.
똑같은 이동통신할인 3명분 얘기하면서(원래 부부로 같이 할인 받고 있었다구요!) 기존 청구액 안내
단, 바뀐 제 명의로 -8,800원 해준다고 함.
그것도 딸애 통신할인 들어간 금액이니 기존 통신료에서 3~4,000원 할인
불안전 계약 인정, 조건 맘에 안드시면 해지 안내해드리겠다.
그래서 2주뒤 해지얘약과 함께 다른 통신사 알아보겠다고 다음주 월요일 통화 하기로 했습니다.
통신할인이냐 저나 처나 계약기간 만료이기 때문에 알뜰폰으로 갈아 타도 될듯한데요.
깔아 타는게 맞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