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요금을 부모님이 내고 계셔서 (정확하게는 아버지) 최근에 인터넷의 심각성을
깨달은 저는 인터넷을 KT로 바꾸고자 전역하고 앵무새마냥 아버지께
'돈은 제가 낼테니 인터넷을 KT로 바꾸자'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얘기했지만 카톡으로 보고 무시하시고 그래서 말씀드렸더니
집이 오래됐는데 집을 지을때 영동방송 선을 집에다가 다 넣어놓고 그래서
인터넷을 바꾸면 전부 바꿔야한다고 (생각보다 대공사가 될것) 안된다고 하시네요ㅜㅠ
사실 최근에는 핑이 막 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한번꼴로 핑이 튀거나해서
고역이였는데.. 다운받는 속도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있엇고 1초에 10메가도 안되는 업로드속도도
켜놓고 자고 인나면 다되있는 느낌이라 그냥 저냥 쓰고있었습니다...
위약금도 돈을 내고 계시는 아버지만 알수있다고 CJ헬로비전측에선 말하고있고..
그냥 다음에 제가 아파트로 돌아가면 바꿔야하나..싶네요. (현재 단독주택에서 거주)
인터넷을 바꾼다면 대충 어떤식으로 바뀌는걸까요. 공사라던지.
사실 문의도 아닌 인터넷을 너무 바꾸고싶은데 그렇지 못한것에대한 푸념을 늘어놓는것같네요..ㅜㅠ 으아아아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