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화질의 높고 낮음은
동영상의 인코딩율(영상 압축률)에서 좌우되기 마련이고요~
이와 별개로,
1) 원천 트래픽 품질
2) 멀티캐스트 응답속도(Latency)
3) 라우터 환경
4)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처리 능력
5) 색상 프로파일 차이
위 5가지에서도 품질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그런고로 단순히 "화질 좋은" 이라는 기준을 부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이 분명합니다 ㅠ
하지만 적어도 "인코딩율"에 대한 지표는
"화질"에 영향을 주는 매우 객관적인 지표겠지요?
자! 그런데 실제 멀티캐스트 송출 스펙상으로는 3사 메이저 통신사가 크게 차이없습니다^~^;;
FHD 지상파 방송을 기준으로 하자면
3사 메이저 통신사 모두 H.264 코덱을 쓰고 있고
인코딩율은 모두 10Mbps 전후에요.
거기서 거기지요^^?
물론 각 방송 채널별로 인코딩/스트리밍율/밴드폭이 다르지만
대충 비슷하다고 보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각 통신사들은 "특정 채널"에 한해
인코딩율을 극대화하여 송출키도 합니다.
KT의 경우에는 몇개의 FHD 채널(방송)을 -> UHD급으로 업스케일링해서 전송하는
Pre-UHD라는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인코딩율이 20Mbps까지 올라갑니다!
SK에서도 몇개의 채널에서는 12Mbps까지 인코딩율을 올려놓은 상황이지요 ㅎㅎ
(LG유플러스는 스펙정보가 없습니다 ㅠ)
만약 "인코딩율 향상"을 화질 잣대로 놓고 본다면 KT의 압승이 되겠지만...
이는 전체 채널에 적용된 사항이 아니기에
화질의 바로미터가 되기는 힘듭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인코딩율만 놓고 보면 메이저 통신사들이 큰 차이 없습니다.
2) 특정 채널에 한정적으로 부여된 인코딩율 향상은 -> KT가 압승
3) 화질에 영향주는 요소가 상당히 많아요.
적어도 기반망이 대칭형(FTTx) 방식인 통신사를 선정하셔야 합니다.
- 참고글 :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11162 4) 단순 화질이 아닌, 셋탑박스의 만족도 (확장성, UX, 콘텐츠 다양성) 측면으로도
검토하심이 적절합니다!
제가 드린 설명이 잘 이해되시나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기탄없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꾸벅! (--)(__)
snoo****
보통 LG가 좋다고들 하던데 상담원님 말씀대로라면 꼭 그렇지도 않나보네요?
상담 받고 싶은데 연락처 어디다 남기면 되나요? 공개적으로 남기긴 좀 그런데...
운영진 이수빈
@snoop****헉;; 빠른 댓글 남겨주셔서 놀랐습니다~!
과거에는 유플러스의 인코딩율이 높았던 게 사실이에요.
허나 오늘날에는 인코딩율 차이가 거의 없고요~
과거의 경험들이 (특히 SK쪽에) "주홍글씨"를 박은 경향이 큽니다!
음...굳이 하나의 변수가 있다면
위에 말씀드린 색상 프로파일(RGB Profile) 차이입니다~!
동일한 인치수에 + 동일한 화소를 지원하는 TV수상기라 해도..
각 회사(제조사)마다 미묘한 색감 차이가 존재하거든요~?
(PC용 모니터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ㅎ)
즉, IPTV의 영상을 랜더링하는 주체인 셋탑박스가
해당 영상의 색감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곤 합니다.
허나 이는 색온도/ 표현방식의 차이에 불과할 뿐이고
"영상의 품질 차이"라 여길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snoop***님!
인간의 뇌가 시각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나 정확성은
생각보다 낮은(?) 편입니다~!
여러 변수들이 오밀조밀하게 조합되면 "체감폭"이 커지기에..
시청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을 판단하는 것은 객관성이 결여되기 쉽지요~ ㅠ
(제가 직원 입장이긴 하지만,
백메가 8년차 + 꼬리 9개 달린 구미호이기에
파릇파릇(?)한 신입직원분의 글로 갈음해봅니다 ㅎㅎ)
사족이지만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오~!!
가입하지 않으셔도 삐치거나(?), 토라지거나, 소원하게 생각치 않습니다.
사은품을 더 낭낭하게 맞춰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
가입과 상관없는 부분이라도 언제든지 성실히 답변드리고,
snoop님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갈하게 안내해드릴 것이니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여쭤봐주셔요~!
사실 백메가의 문의 중 많은 수가.. 가입과 별 상관(?)이 없는 문의거든요 ㄷㄷ
제 선에서 설치비에 보태쓰실 수 있도록 4만원 드릴 수는 있겠으나 딱 그 선이 한계입니다
하지만 열정페이가 되었든, 세금 탈루가 되었든, 개인정보 관리문제가 되었든,
다른 무언가를 착취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 1분간 고민하다가,
러브 앤 피스!!! 로 마무리 합니다~!!
피~~쓰!!!
snoo****
@이수빈정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백메가의 장점인 듯?)
사운드바 저도 고민을 좀 했는데요.
유플러스 사이트 들어가서 알아보니,
정상가 475,200원이지만 VOD 고급형 요금제 사용할 경우 보조금 79,200원!
475200-79200=396,000원
UHD 셋탑박스 이용료 4,400 * 36개월 = 158,400원
396,000-158,400 = 237,600원
사실상 구입가가 237,600원이란 계산법으로 생각하니 꼭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더라구요?
셋탑박스도 일체형이니 깔끔하고, 전력소모가 많다지만 사운드바 따로 셋탑박스 따로 각각의 전력소모 합치면 큰 차이 없을거 같기도 하고...(아닐지도;;;) 그리고 나중에 LG를 더이상 안 쓰게 된다면 *고나라에 팔면 되기도 하고... ㅎㅎ;;;
물론 VOD 고급형 요금제가 일반형 요금제보다 9,000원정도 비싸지만 유료 1만원 감상권을 매달 주니 영화 좋아하는 저한테는 나쁘지 않은 요금제라 상관 없을듯 하구요.
아무튼 사운드바는 말씀처럼 전혀 청약을 받지 않는 건가요? ㅠㅠ
그리고 LG 100메가 + UHD셋탑 일반형 요금제일 경우의 견적과 프로모션도 부탁드립니다~
PS. 근데 제 글이 옛날글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조회수가 팍팍 올라가나요.;;;
누군가가 지켜보는 기분... ㅠㅠ
여기에 남겨지는 개인정보를 노리는 업체들이 있는듯?
운영진 이수빈
@snoop****snoop님!
저는 상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좋습니다^~^
이거 다 진심인 거 아시죠~? ㅎㅎ
즐겁게 대화 나눌 수 있음에 참 즐겁습니다!
그나저나 VOD고급형 요금제를 선택하시게 되면
할부원금에서 보조금(공시지원금) 명목으로 8만원 가량이 지원되긴 하나,
저는 이 또한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ㅠ 저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ㅠ)
유플러스에의 메인스트림 TV요금제는 "일반형"이고,
VOD고급형과 일반형의 요금차이는 무려 8,910원이나 합니다!!
1. snoop님께서 영화를 좋아하신다 한들
22개 채널 + 비적립식 유효기간 PPV 쿠폰 1만원이
과연 큰 의미를 가질 것인가?
2. 평화로운 중고나라에 매물을 파는 것은
비단 LG사운드바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사제(?) 사운드바를 구매하더라도 -> 매매 행위에는 별다른 제약이 없지 않은가?
3. 프리미엄 채널 22개를 지원하는 것은 일반 "고급형" 요금제와 동일하며
일반형 vs 고급형의 요금차액은 4,510원!
그렇다면 비적립식 PPV 1만원 쿠폰의 가치는 4,400인 셈인데...
PPV쿠폰이 과다한 VOD 소비를 촉진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한다면,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 과소비로 인한 손실이 크지 않을까?
위 3가지 의문 때문에 망설임 + 불안감 + 두려움이 엄습한답니다^~^;
제 오지랖을 갸륵히 여겨주시옵소서!!!
100메가급 인터넷 + 일반형(UHD)는 단순명료합니다!
37,290원의 요금,
유가증권 포함 35만원의 사은품,
공유기의 무상임대(라고 쓰고 강제임대라고 읽습니다),
35,200원의 설치비,
너, 로맨틱, 성공적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