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만료되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계속 KT를 사용하고 싶은데, 전에는 배우자 명의로 신규가입하는게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보니 까다롭거나 거의 불가능하다란 이야기를 많이봐서 햇깔리고 있습니다.
같은 통신사에서 계속 남는법은 해지신공을 통한 약간의 할인 밖에 방법이 없는지요? 정말로 배우자 명의로의 신규가입이 불가능한가요?
휴대폰은 현재 묶여있는게 싫어서 인터넷과 연결된것은 없습니다.
현재 TV는 올레 UHD와 기가500을 사용중이고 아파트 회선이 기가를 해도 500메가 밖에 안나오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