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모든 인타넷 이용자들이 3년약정으로 저렴한 인터넷 이용요금을 매달(18000~22000원) 납부해 오고 있다는 곳을 알았습니다
본인은 3년약정이라는 것인데 있는줄도 모르고 전화상담원이 싸게 해준다는 말을 전부 믿고 인터넷을 맡겼었던것입니다
15년이 지나서야 인터넷회사에서 고객한테 매년마다 상품권을 보너스로 주기까지 한다는 것도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회사 고객센타에 연락해서 본인은 걸려온 상담원한테 속은것이라며 15년이 동안 다른 모든 인터넷이용자들이 3년약정으로 싸게 납부한 인터넷이용요금에서 본인이 인터넷이용요금을 납부한 매월 3만원에 대한것에 차액을 보상 환불 해줄것을 요청했습니다만
그러나 인터넷회사에서는 무례하게 반말까지 해가면서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본인은 어떻게 15년간의 전화상담원의 말에 속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납부한 차액 150 여 만원을 돌려받은 수 있을까요?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3년 약정도 못하고 있어서 현재까지 매월 3만원에인터넷이용요금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럼 희망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1일전에 이상희 상담원이 어떤 인터넷 선을 15년이상 동안이나 써 왔냐고 물어 보셨지요? 그래서 답변합니다
15년전에 가입 했으니까 그 당시는 유선tv 검정색 두꺼운 선을 기와집 주택으로 끌어와서 창문으로 집어넣어서 창문도 제대로 닫혀지지 못한 상태로 지금까지 인터넷을 이용했습니다 유선 tv 검정색 두꺼운 선이라서 주변 사람들 말로는 인터넷이 느리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인터넷 창 하나 뜨려고 하면 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