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어머니가 쓰시는 거구요. 인터넷 티비 휴대폰 다 어머니 명의이십니다.
오랜만에 체크했더니 인터넷(500mb와 기가와이파이)+IPTV는 약정 만료되고 2달정도 지나있었고,
휴대폰은 어제날짜로 약정만료(요금할인1년약정)되었네요.
현재 내고 있는 요금은 KT 인터넷+IPTV(실속형이던가 그렇습니다.) 26.000원정도
KT LTE 32.8인가 할인하니 24,000원정도 냈네요. 합쳐서 5만원돈이죠.
딱히 요금이나 큰 불만은 없는데 어쨌든 약정기간이 만료되었고, 또 저와 아버지는 SKT 회선으로 휴대폰을 쓰고 있어서,
어머니 휴대폰 회선과 집 인터넷+IPTV 를 SKT로 바꾸는 것을 고려중인데요.
중요한 것은 과연 그렇게 할 시 이득이 되는가겠지요.
일단 아버지는 SKT T플랜 패밀리 요금제(79,000원) 할인받아 62,000원 수준으로 쓰고 계시구요.
저는 SKT LTE스몰(33,000원)짜리를 쓰며 25,000원정도의 요금을 내고 아버지께 데이터 받아 연명중입니다 ^^;
1. 이상황에서 요금이 현재 수준(50,000+62,000+25,000=137,000)을 유지, 혹은 낮아지며 사은품을 많이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겠죠.
2. 아 혹은 제것은 빼고(외국으로 갈 가능성이 있음) 어머니+아버지+집인터넷(TV) 포함하여(총액112,000원)을 유지, 혹은 낮아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당연히 옮기는 것이 이득!
위의 두가지 경우로 설계를 좀 부탁드립니다~
010-51**-**** 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