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전 이맘때 IPTV를 문의를 드렸습니다. ㅎㅎㅎ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드디어 공용TV가 끊겼습니다. 업체가 바뀌면서 1년은 공짜로 보았는데 업체에서도 더이상은 안해주네요.ㅋ
그래서 현재 3사의 정책 흐름과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지 문의를 남깁니다.
작년처럼 문제는 아직 인터넷 기간이 2개월 반에서 3개월 정도 남아 있다는 겁니다.
IPTV 요금은 결합하지 않으면 많이 비쌀테고 그렇다면 따로 케이블TV를 약정하는게 나을까요?(9900원-행사가->3년 약정)
아니면 2개월을 기다려서 SK 혹은 나머지 타사로 가는게 맞을까요?
이제 TV 끊긴지 2일차에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를 적어봤습니다.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