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kt인터넷을 약정이 끝난 후에도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요금이 은근 만만치가 않네요.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쭈욱~ KT ADSL이었나? 그 때부터 쓰고 있었는지라 현재 실 납부요금이 26000원 정도네요.
(3년전에는 집전화까지 쓰고 있었으나 해지하였음)
작년 1월달에 이사를 하면서 이전설치 하면서 KT기사님께서 500M 상품을 추천하긴 하시더라고요.
디지털케이블TV는 현대HCN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참에 유선통신비를 줄여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SKB랑 유플러스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 사용하면은 유튜브나 트위치 아프리카 같은 인터넷방송을 매일 보는 편이고 게임은 카트나 메이플 같은 가벼운 게임만 합니다. P2P같은 웹하드 사이트는 PC에 부담주기 싫어서 PC방에서 다운받아서 오기 때문에 기가급도 굳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제 생각은 100M + IPTV 2대해서 기본적인 요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은
KT 유선 100M = 26000원
현대HCN디지털방송 = 5500원(아파트단체관리비포함) + 6600원(셋톱박스 + 셋톱박스 없이 TV 1대 추가) = 12100원
(약정이 디지털방송만 3년 계약을 해서 이번 7월에 끝납니다.)
가족들의 통신사는 아버지(SKT 무선 국가유공자할인) 말고는 다 알뜰폰 사용중이라 결합은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최근에 트위치(twitch.tv)를 자주 보는데 SK이나 LG쪽은 별로 버퍼링이 심각하지 않다고 하는데 유독 KT만 심하더라고요. 전에 다른분이 올려준 답변을 보면은 KT랑 트위치랑 트래픽 문제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도 그런지.. 너무 자주 끊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