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상황설명부터 드리자면,,, 작년2월경에 kt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전까지 쓰고있던 lg 인터넷 에서 타 통신사(sk) 인터넷으로 1년만 옮겼다가
다시 통신사 변경을 하면 지원금과,, 이런저런 요금 인하가 될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워낙 바쁘기도 했고 귀찮아서 그냥 네 네 하고
통신사 변경을 했습니다. 지원금은 다 들어왔던 것 같구요. 근데 지원금=위약금이었던거같고 요금은 더 비싸졌습니다. 엥이네요.
생각해보면 왜 kt에서 sk를 설치해줬는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여기서 다른 글 보니까 피싱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ㅜ
아무튼 아무생각 안한 상태로 지금 11개월이 지났습니다. 또 다른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작년에 1년동안 타 통신사로 옮겼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하셨으니 해당 내용을 진행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뭔가 이상하기도 했고 그래서
일단 그냥 변경 안하겠다. 라고 했더니 통신사 변경을 안하게 되면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통신사 변경을 하게되면 지원금(38만원 상당)을 줄거고 100메가의 인터넷을 현재 요금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전화받을 당시에는 위에 적었던 상황들이 기억이 안나서 일단 알겠다고 접수하라고 했습니다. 통화내용도 다 기억이 안나서 해당 내용들 문자로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했구요.(근데 안보내줌)
근데 생각해보니까,,,,
sk로 통신사를 바꿔서 지원금을 받았는데 sk에 계속 있겠다고 하니 위약금이 발생한다는게,,,뭔가 말이 안되서 일단 알아보느라 전화는 안받고있는
상태입니다. 알아보다보니까 저는 지금 500메가를 쓰고있는데 100메가로 바꿔준다면서 요금할인이 들어간다고 말하는것도 웃기네요.
위약금도 44만원이 넘습니다. 12개월이 되지도 않았구요.
여기서 궁금한 점은...
1) 현재 인터넷 통신사(sk)에서 원래 통신사(lg)로 바꾸지 않겠다고 해서 실제로 위약금(혹은 지원금 반환)이 발생할수가 있는건가요?
2)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단 sk를 계속 쓰려고 하는데, 3년약정을 계속 채우는게 나을지 아니면 1년이 됐을때 위약금을 물고 다른곳에서
지원금을 받고 옮기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