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에 유플러스에 인터넷+tv에 가입해서 핸드폰 2개도 유플러스로 연동시켜서 이런저런 할인 받아서 사용중이었습니다
500메가 기가랜? 사용중이고요. 이상황 에서
엘지 유플러스 계약을 연장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유플러스 신규계약으로 하는게 좋은지. 타 통신사로 계약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3년계약을 했을때 주는 상품권이 가장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긴하는데..
상품권만 보고 했다가 매달 돈나가든게 더 나갈수도 있으니 그것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지금 핸드폰이 2개가 결합되어 있어서 매달 나가는 돈은 지금상태를 유지하는게 가장 저렴할거같긴 한데
유지하면 재계약시 주는 +@를 포기하게 되는거니 타 통신사로 이동하던가 유플러스 신규계약을 다시하던가를 생각해고 있습니다
타통신사로 가면 결합할인이 사라지지만, 핸드폰도 1개는 번호이동으로 해당 통신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즉 궁금한점
1. 타 통신사로 이동시 핸드폰1개는 같이 번호이동 가능(즉, 매달 나가는 요금이 현재와 별로 차이 안날수 있음
2. 이 상황에서 가장 +@를 많이 받을수 있는 통신사
3. 매달 나가는 요금이 가장저렴할것같은 통신사(핸드폰 1개 결합가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