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백메가 통해 kt 사용중입니다.
3년이 끝난게 10월말이고 핸드폰은 KT로 최근에 바꿨으나 묶지는 않았습니다.
해지방어를 할자 재약정을 할지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개통점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요. 3년전 개통을 백메가에서 한건데 연락하신분은 총괄 개통점이라네요 ?
하는말이 kt로 재약정하면 혜택이 적으니 U+로 6개월 사용하고 KT로 다시 갈아타는 식으로 코디를 해준다네요.
일단 u+로 갈아탈때 U+의 개통 혜택을 받고 6개월후에 U+의 해약금등을 전액지원한다는데
그리고 KT로 새로 개통하구요 기본료 할인을 얘기하네요
사실 통화한 개통점의 그분과의 계약서나 증빙내용도 안남는거고 6개월뒤에 발뺌하면 자칭 개통점이 U+의 개통계악건만 먹고 먹튀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U+를 지속사용하거나 해약금을 모두 물고 다시 KT로 가야겠죠..) 조건자체는 좋아보여서 덥석 진행하기로 얘기 해버렸습니다.
일단 U+의 해피콜까지는 받은 상태인데 말씀으론 설치기사님오셨을때 철회도 가능하다는걸 본적이 있어서요 철회하는게 나을지.. 어디물어볼데가 없어서 전문가인 백메가에 문의드립니다.
자세한 혜택의 내용은 여기 써도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적지 않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