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이네요, 다시 백메가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메일을 주셔서 제가 만료가 되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 3년 약정이 다음 주에 만료됩니다.
2. kt 유무선 결합 할인(tv, 인터넷, 핸드폰)을 받고있는데, 인현 시점에서 인터넷을 해지하고 핸드폰만 약정할인을 적용받으면, 매달 1900원인가만 더 내면 된다네요. 요금제가 제껀 4만원대이고, 아내는 3만원대라서 그런지 크게 할인을 받지는 못했나봅니다. 늘 와이파이존에 서식하는지라..ㅎㅎ 그리고 이 핸드폰도 내년 1월이 약정 만료인데, 저는 그 이후에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3. 현 시점에서 인터넷을 어디로 갈아타는게 제일 유익일까요? 현재 인터넷 100메가와 tv는 슬림으로 이용중입니다. 총액 66,000원 중에서 34270원을 할인 받고, 지금은 매달 31730원을 내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 넷플릭스를 유료로 보고 있어서, 올레 tv 자체는 크게 이용하지 않습니다. (뽀로로와 노래해요 시청이 대부분임)
4. 가장 좋은 곳으로 안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