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의 기가 와이파이 500M + 기가인터넷 500M + 올레TV 실속형으로
6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3년전에 기가인터넷, 기가와이파이로 업글 했어요!)
이번달 6일자로 모두 만료됩니다. (와이파이만 16일 종료)
기존에 남동생, 어머니가 KT 2회선이어서 재약정을 하면서 총액할인으로 할인 받고 있습니다.
1년전에 남동생이 자급제로 휴대폰을 사면서 SKT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남동생이 SKT라 합산해도 10년이 넘지는 않는 상황이고, 필요한 것은 TV+인터넷+와이파이 입니다.
TV는 제가 중드를 즐겨봐서 관련된 채널이 나왔으면 하고요(지금은 구형 실속형이라 별도로 아시아팩 구매해서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조금은 더 나아졌음 좋겠습니다
문제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BTV가 잘 터지지 않아 여러차례 민원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SKT로 이동해서 제 앞으로 개통을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KT로 기종 업그레이드 해서 쓰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