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개의 주소지로 sk를 이용중입니다. (휴대폰 결합은 아님)
1차 주소지에서 인터넷+btv 이용중이구요.
요금은 인터넷 기본료 33,000 원에 할인받아서 실제 19,600 원 청구
btv는 기본료 20,000원에 월정액 33,000원 이용해서 실제 47,300원이 청구되고 있습니다.
가입일은 2009년 9월 부터 사용중이구요.
2차 주소지는 인터넷+전화+tv 사용중입니다.
요금은 인터넷 기본료 33,000 원에 할인받아서 18,690 원 청구
전화는 기본료 4,500원에 할인받아서 1,100원 청구
btv는 기본료 15,500 원에 월정액 13,000 원 이용해서 실제 20,350 원이 청구되고 있구요.
가입일은 2012년 11월 부터 사용중입니다.
2개 소재지 합해서 월 10만 7천원씩 요금 납부중입니다.
사용기간 중에 할인받은게 별로 없어서 통신사에 문의해보니 인터넷 기본료에서 2,200원 씩을 할인해 주겠다네요.
너무 헤택이 적은것 같아서 괘심한 찰나...
예전에 백메가를 통해 가입한 것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이 경우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아님 유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