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월 전까지 kt tv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많은 글 처럼 약정이 종료되어 가는 시점에 연락이 와서 약정 끝나고 계속 사용 하는건 오히려 손해이니,
LG로 넘어갔다가 8개월 후에 KT로 재가입 하자고 했습니다.
그 당시 존재하던 위약금 + 현금+상품권으로 30만원 가까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위약금 내고 순수 제가 받은 금액은 10~20만원 선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 현금에 혹해서 그만,, 그렇게 하겠다 하고
KT를 해지하고 위약금 물고 LG로 갈아탔습니다.
그 당시에 LG 가입할 때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이것도 업그레이드 저것도 업그레이드 하시고요~ 어차피 무료니까요~
이렇게 가입유도를 하셔서 정신없이 무료니까, 별 생각 없이 오케이~~ 하고 가입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몇일 전부터 전화가 와서 8개월 후에 변경 드린다고 했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전화드려요~ 하면서 10개월 전 그 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저에게 처음 영업하신 분은 그만두셨는지 다른 분이 연락이 왔었고,
얘기하던 중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 처럼 LG 해지하는 부분의 위약금을 드린다고 해지 진행하고 KT 다시 가입 하시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 금액은 30얼마 정도 되는데 25만원은 입금, 5만원은 상품권으로 나간다~ 이렇게 얘길 하셔서
실제로 LG 홈페이지에 들어가 위약금 조회를 했더니 왠걸 60만원이 넘는 금액이 위약금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구요.
(처음 가입할 때 업그레이드 같은걸 해서 그럴까요 ㅠㅠ)
그래서 그 부분을 캡쳐 해서 전화 온 분에게 보냈는데 전화도 안받고 잠수 타시더라고요..?
그리고 몇일 뒤 02 번호로 해당 대리점에서 전화와서 위약금 얼마 물어주니 지금 바로 KT 가입 진행하시면 된다.
**번호로 전화가 오면 오케이 하시면 된다 해서
제가 조회해보니 30만원은 커녕 6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이 금액 다 주시는 거냐. 했더니
본인들이 말한대로만 가입했으면 그럴리 없으니 일단 해지하고 해지 금액 보고 말씀드리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해지는 하면 끝인데 그 이후엔 제 쌩돈이 위약금으로 나가는건데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위약금 내역 캡처 보낼테니 확인 해달라 했더니
버럭 하시면서 일단 해지 하시고 우리가 하란 대로 했으면 위약금이 그렇게 안나올테니 나오는 금액 보자 하시길래
그렇게 큰 금액으로 위약금을 내 돈을 물어야 한다면 나는 해지 하지 않고 LG를 그대로 쓰겠다. 고 말했더니
그제서야 캡쳐본을 보내라고 하시곤,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아침에 kt 설치기사님이 오신다는거 일단 오시지 말고 제가 다시 연락드리겠다 했는데
kt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가입 신청은 되어 있지만 기계 설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서 취소해도 위약금이 발생하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하셨어요..ㅠ
(불행중 다행)
다른 말로 현혹하려고 전화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ㅠ?
제가 LG를 해지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걸까요?
지원금 받았던거 다 돌려내야 하나요 ㅠㅠ 개인적으로 LG 가입해도 그 지원금 금액 보다는 좋은 사은품을 받았을 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