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도는 두번은 당했는데 제가 무지해서 꾸역꾸역 넘어간것 같아요
일단 지금 상황 먼저 말씀 드릴게요
kt 사용중 1년도 안돼서 상위 업체라고 하면서 스카이라이프로 이동 권유 받아서
위약금도 내주고 10개월 이후 요금 할인 해준다 했습니다.
물론 kt 해지하면서 위약금 과 두달 하고 10일 정도 요금도 제가 다 내고 해지 했어요
그렇게 이중 요금을 내면서 스카이 라이프를 사용하고 있어요
kt위약금과 이중청구요금 그리고 스카이라이프 쓰면서 더 비싸게 쓴 요금을
10개월 지나서 준다고 약속을 받고 (중간에 전화 맨날 해도 연락준다 담당자가 아니다)
10개월 지나서부터 연락을 매일 해도 또 담당자가 아니다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
이렇게 말만하고 연락이 잘 안되는 상황입니다
보상센터라는 곳은 처음에는 위약금 계산부터 더 나온 요금 다 계산 해주고 줄것처럼
하더니 결국 또 받은 사은품에서 위약금을 계산하거나 자기들이 사은품 준게 얼마정도
되는데 그거와 금액이 비슷하니 머니 하면서 말바꾸면서 연락준다 하고선 계속
연락을 주지 않고 매일 제가 전화를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11개월차 요금을 사용중인데 백메가를 알게 되어서 문의 남깁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kt위약금 그리고 두달 10일쓴 요금만 50돈인데
스카이라이프는 매달 39000원대가 나오고 있어요. 저는 2만원대로 조정해준다고만 믿고 있던 상황이었고요. 10개월 지나면 위약금부터 스카이라이프 요금 쓴거랑 무료로 사용하는 달로 요금 넣어주고 그런식으로 회유 당했네요
아무튼 연락도 잘 안되고 담당자 연락준다 차일피일 미루고 연락 없는 상황입니다
빠르게 해결할 방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