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를 쓰고 있고 저희집이 자회선으로 묶여있는데(부모님 집이 모회선) 곧 자회선인 저희집 인터넷, TV가 약정 만료 됩니다.
현재는 패밀리 할인이 돼 있어서 5500원을 할인해줘서 인터넷 100메가랑 TV 베이직 해서 33,760원 내고 있습니다.
114에 전화해 물어보니 현재 요금은 34,100원 나오고 있다하고 (명세서보니 33,760원인데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현재 요금제로 3년 재약정하면 상품권 28만원 주고 요금은 패밀리할인이 없어져서 5500원 추가 되어 39600원.
2.인터넷 베이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티비 에센스 (기가지니3)로 바꿔주고 월 41,800원에 상품권 34만원 준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 KT 재약정이 유리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는 것이 유리한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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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모님집이 현재 KT인터넷 20년 넘게 쓰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약정도 벌써 몇년전에 끝나있고 뭐 혜택이 없는거 같은데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인터넷 베이직 이고 요금은 한달에 19,250원 나오고 있습니다.(일반집전화 포함)
싸게 나오고 있는게 맞는건지 이정도 요금이면 그냥 쓰는게 맞는건지 여쭤봅니다.
그 외 가족 핸드폰 요금에 대해서도 여쭤볼것이 많은데 일단 급한불부터 끄려고 이것부터 먼저 여쭤봅니다.
(가족 모두가 KT 프리미엄 가족결합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