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모두 kt 이용)
- 핸드폰 2명 가족결합 kt 이용
- 핸드폰 요금 1명은 데이터 완전 무제한, 테더링 80GB(y덤 혜택) 실 결제금액 6만원
-> 자급제 핸드폰으로 추후에 갤럭시 S24+로 변경하고 싶음.
변경 시 데이터 10GB 이하로 충분, 대신 데이터 소진 시 주는 데이터 속도가 빨랐으면 좋겠음
- 핸드폰 요금 1명은 데이터 1.5GB 및 kt 가족 데이터 나눔으로 사용/ 실 결제 금액 10450원
-> 와이파이 사용량이 많아 요금제를 바꾸더라도 데이터 3GB로 충분
- 인터넷 요금 : 기가 와이파이 홈 임대 및 인터넷 100MB 사용 중, 결제 금액 16000원
- TV 요금 : 슬림 요금제 사용 및 기가 지니2 임대 중, 결제 금액 26000원
현재 내고 있는 요금이 이렇게 되어있는데 한 집에 살다가 두 집으로 분리되어 인터넷 요금제 추가 가입이 필요합니다. kt에서도 인터넷 추가 가입하면 할인 해주는 이벤트도 있긴 한데요..
핸드폰 약정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며, 인터넷+TV 결합 요금제가 이제 6개월 남은 시점으로
지금 해지하면 전체 위약금 50만원 정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6개월을 기다렸다가 위약금이 사라지면 그 때 새로 전체 다 바꿀지 아니면 지금 핸드폰도 바꾸고 싶고, 집 분리로 인터넷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재 테더링으로 잘 쓰긴 하는데 테더링이 부족할 때도 생겨서 인터넷을 설치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TV는 완전 기본 요금제로 가능하며, 인터넷도 100MB로 가능하고, 기존 집은 종류는 상관없을텐데 추가 설치하는 집은 개통 가능한 것이 한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결합 할인 등 때문에 바꾸려면 전체를 한 번에 바꾸는게 낫겠죠..? 지금 인터넷 추가해서 전체 바꾸는 것 보다 6개월 기다렸다 하는 것이 좋으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