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6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들나라 컨텐츠가 좋아서 계속 유플러스를 사용했는데요.
직장이 SK계열사라서 SK도 고려를 하였으나 컨텐츠도 별로고 셋탑박스 반응속도도 느리다는 사내 게시판 내용때문에 아예 배제를 해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KT VS 유플러스로 좁혀졌는데 캐쉬백 받을걸 생각하면 KT가 신규가입이라서 많이 퍼줄테니까 낮긴할텐데 컨텐츠가 아이들나라가 월등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유플러스와 통화했는데
상품권30만, 월 35, 970원 36개월 약정
상품권20만, 월 32,890원 36개월 약정
이렇게 제시를 했습니다.
KT는 어느정도의 혜택이 있을까요? 그리고 KT의 셋탑박스 반응속도가 쓸만한지 좀 버벅대는지 그런걸 알고싶습니다.
제 현재 가입상태를 사진파일로 업로드해드리겠습니다. 확인 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U+스마트홈은 재계약을 해더라도 해지할 예정입니다. 요금에 차이는 없다고했습니다.
참고로 휴대폰은 가족 모두 SK알뜰폰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