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면 10월경에 010 번호로 전화와서는 인터넷 재전환 도와줄테니까 이야기 나눠보자는 연락이 왔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인터넷 바꿀 생각을 하고있어서 듣다보니 9개월정도 sk 쓰다가 그다음에 lg로 다시 넘어가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미리 상품권도 준다고해서 35만원 상품권으로 준다길래 현금으로 받고싶다고해서 받았습니다.(후에 들어보니 이거 상품권도 아니고 lg해지도 안된 상태여서 그 기간동안 이 돈으로 납부하는 형식으로 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인터넷 월 납부비 비용이 더 나오는 상태입니다) 후에 핸드폰 텔레뱅킹 알림을 해제 했다가 풀고나서 알림으로 lg 인터넷 비용이 5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팀장이라는 사람한테 연락했더니 이거 해지 하지말고 약정기간동안 사용하고 나면 그 기간동안 나온 금액들 및 상품권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알겟다고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인터넷 연락들이 계속 오길래 인터넷에 제 상황과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이게 불완전 판매사기 혹은 이중가입 사기라는것을 ㅠㅠ 그런데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일단은 팀장이라는 사람한테 문자로 해당 내용 찜찜하다가 국민신문고에 해당 내용 문의 후에 연락 주겠다 혹시라도 하고싶은 말씀 있으시면 문자 달라고 연락은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녹취록이 한개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sk 위약금 물고 lg 만기까지 사용후에 다른 통신사로 옮기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