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는 30년 그리고 인터넷은 3년약정채우고 지난해 1년 재약정해서 사용중입니다..
지난해 재약정할때 인터넷은 기본료 15,000 원 집전화는 기본료 4,000 원에 할인받아서 쓰고 있습니다(부가세별도)
집전화는 너무 기본료가 너무 아깝지만 부모님도 어떠다쓰시고 계속 유지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은품도 얘기해봤습니다만 그런 안된다고 해서 할인만 받아냈습니다. 이달 말일에 약정만료입니다.
4층 빌라이고 100메가 광랜은 현재 kt 밖에 들어오지않아 이번에도 선택의 여지없이 kt 로 재약정 해야 할것 같은데요...1년만요...
보통 이런경우 요금할인을 좀더 받아낼수있나요? 아니면 상품권이나요...아니면 인터넷 속도라도 기가로 올려주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재약정하지않고 그냥 쓰면 지금의 요금과 똑같이 나오나요? 할인전 요금으로 돌아간다는 글도 본거같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 해지신청을 일단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