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딜라이브(구C&M) 사용중이며 현재 약정이 끝난 상태 사용중입니다.
현재 디지털HD패밀리(TV)와 인터넷 스맡 광랜(인터넷)을 사용중이구요.
월 19,800원(부가세 포함)이 청구되고 있으며, 제휴 하나카드로 5000원 할일을 받아서 실제 14,800원을 납부중입니다.
딜라이브로 재약정할경우 딜라이브 제휴카드를 써서 5천원 청구할인을 받아 사용할수 있겠지만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재약정을 할지 신규 가입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지역에 망 개선작업을 하고는 있는것 같은데 딜라이브가 빨라진 느낌은 많이 없네요.
2/9일날 바로 옆길로 이사가는데 주소가 서울시 송파구 ***동 **-*입니다.
그곳에서 인터넷을 재약정 하던 신규 가입하던 하려고 합니다.
핸드폰은 와이프와 제가 skt 사용중이며, 부모님과 동생 모두 skt 사용중이라
온가족 할인 50% 할인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온가족에 묶여있는 인터넷 회선은 없고, 핸드폰만 5회선 묶여있는 상태입니다.
특별한 고려사항은 없고 품질에 크게 문제 없는 전제로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비가오면 딜라이브가 많이 느리네요.
일전에 가격적으로는 skb가 장점이 있다고 하셨지만 비대칭이라 추천을 안 하셨었는데...
이점 고려해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