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인터넷은 본인 명의로 신청하여 사용 중) sk 인터넷100m(+)iptv(최소채널 요금제) 만기가 되었고 sk휴대폰 3회선 결합한 상태입니다. sk문의하니 3년 계약 갱신혜택은 인터넷요금 추가할인(₩24,200으로 인하 가능하다고 함.)만 된다고 합니다.
1. 설치할 장소의 통신 3사 인터넷 모두 가능하고 품질은 비슷합니다.
2. t끼리 어르신 2대(1대는 장애인 할인 추가 적용) / t플랜세이브 1대 있으며
약정할인 및 요즘가족할인 적용 중. 타사 이동은 모두 가능하나 번거로움 때문에 t끼리 어르신 2대는 아래 6번의 형제가족 3회선과 온가족할인(가입기간 30년 이상 해당)으로 묶는 것도 고려 중.
3. 100m광랜 / tv는 최소채널 기본요금제 / 현재 ₩30,800 납부
4. 인터넷(+)iptv 상품구성은 그대로 할 예정.
5. 가족의 다른 주소지 인터넷 회선은 유플러스 100m 있음.
3년 갱신한 지 1달 미만.
6. 형제가족 sk폰 3회선 결합가능. 유플러스 인터넷(+)iptv 1gb 사용 중.
t끼리 어르신 2대의 통신사 이동 등은 진행하려면 부모님 댁 왔다갔다 해야 하고 매우 번거로운 관계로 되도록 안하려고 합니다. 단 혜택 정도에 따라 고려는 해볼 수 있습니다.
갱신과 이동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ps: kt 취소가능하다 하여 신청만 진행해 둔 상태인데 주소, 연락처, 이름은 물론이고 주민번호, 계좌번호까지 요구하던데 kt는 원래 그런 식으로 일처리하나요? 아니면 다른 통신사도 마찬가지인 건지 궁금합니다.
휴대폰은 가입 시에도 주민번호 요구는 안하는데 이상해서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