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와 저희 가족은 SKT를 쓰고요 저희 집에 SKT 온가족무료 플랜 3회선 + 인터넷으로 인터넷 100M 무료로 사용중입니다.
제가 이제 자취를 하게 되는데 SKT로 인터넷을 하려고 하니 제 핸드폰은 온가족무료에 되어 있어서 결합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다이렉트로 하려고 하다가 어머니가 LG U+인데 아무것도 결합이 안되어 있어서
LG U+의 한방에Home2를 통해서 할인을 하면서 인터넷을 신청하고 싶은데 어느경우가 가장 좋나요?
참고로 자취방은 1년 계약이고 1년 후에 무조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100M로 할 것입니다.
1. 대리점에서 3년 약정을 통해서 가장 싼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1년 사용 후 366일째에 해지해서 위약금을 낸다.
대리점에서 해야지 현금 사은품을 주던데 대리점에선 3년 약정만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싶은데
위약금이 얼마나올지는 제가 몰라서 ㅠ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위약금은 무약정을 할 경우내야되는 돈만 내면 되는건가요?
제가 계산해 보니까
3년 약정이 20,900원이고 무약정이 36,300원 이라서 1년 사용 후 차액은 184,000원 이던데..
(435,600 - 250,800)
이것만 내면 되나요?? 이것만 내면 되면 차라리 이게 나을거 같은데
2. 그냥 본사에서 1년 약정을 한다.
이 경우에는 347,160원 인데 사은품이 없지 않나요?? ㅠ
어떤게 더 나을까요?? 위약금이 대충 얼마 나올지 안다면 선택하겠는데 그걸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