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KT 인터넷, TV, 핸드폰 2회선을 사용중입니다. 현재 인터넷, TV는 3년약정이 끝났구요 핸드폰은 1년 남았습니다.
인터넷은 100M인터넷, TV는 과거 실속형 요금제구요, 핸드폰은 선택형 요금제 100분 2GB와 1GB두개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합상품으로 3년전에 가입했었던 인뭉올로 인터넷과 티비 할인해서 23,650원이 나가고
핸드폰은 30,800원과 27,500원에서 요금할인 20%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핸드폰요금제를 비싼요금제를 쓰지 않아서 사실 새로운 총액결합할인의경우 엄청 손해더라구요.
이제 인터넷이 3년이 돼서 새로 가입하려고 하는데, 재약정에 대해서 문의를 했더니 큰 매리트가 있지 않아보여서..
그리고 상담사마다 하는말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1년약정시마다 7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했는데, 그다음에 전화했을때는 인터넷은 재약정개념이 없어서
혜택 줄 수 있는게 없고 TV를 3년약정하면 7만원과 요금할인 800원을 해줄수 있다고 하네요. 1년약정이면
5만원 상품권과 3%의 TV요금에서만 할인이 되구요.
그래서 SK로 이동을 할까 고민중인데 요금제 비슷한 선에서 어떤것이 유리할지 문의드립니다.
핸드폰요금제도 통화 100분에 데이터 2기가 정도면 되고 인터넷도 100메가에 tv는 기본티비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 티비는 바로 이동이 가능한데 핸드폰은 1년뒤에 이동을 해야해서
약정시작타이밍이 조금 갈립니다. 이부분이 조금 애매한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