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약정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모든 제품들이 kt구요(TV 2 ,인터넷, 전화, 모바일1,2,3,4)
현재 약정이 지난후에도 1년이나 물 흐르듯이 그냥 넘어간상태로 받을수있는 혜택들을 못받고 넘어간게 많은 거 같습니다. 현재 저는 전역을 앞두고 있는 장병이라 KT의 전역 요금제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굳이 꼭 할 필요는 없지만 비교하고 나서 이득인 쪽으로 그냥 갈려고합니다. 현재 요금의 형태도보아하니 부모님이 예전에 그냥 가입하신것 같은데 생각보다 할인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게 근데 원래 할인 받을수있는형태인거같아서,,(계약약정 할인이나 결합할인 등) 아예 지금 SK나 LG로 전부 갈아타고 모바일도 전부 갈아타버리는게 이득일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이런 쪽으로 찾아보고 알아보는게 처음이라 계산중이긴한데 문의 드리는게 더 빠를것 같더라고요. 현재 TV는 2대 스탠다드와 홈 형태로 둘다 25000원이지만 할인은 상이하게 18000원 10000원 할인 받고 장비임대료 14000원이지만 전부 할인되서 0원 인터넷은 이게 그냥 광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용항목으론 인터넷 ADSL Lite 라고 기본료 30000원에 할인 11000원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현재 모바일은 한대가 군정지이고 나머지는 3대는 lte-340일꺼 같습니다(이 요금제도 예전꺼라 현재랑 다르게 데이터를 750받고있습니다 300이아닌).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은
1 . kt로 그냥 인터넷은 콤팩트로 tv도 다른것으로 바꾸고 어머니 아버지 휴대폰 바꿔 드리면서 65.9요금제로 2개 6개월 유지로 휴대폰을 사드리며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모바일은 묶고 전역후 전역요금제로 같이 프리미엄 가족결합에 들어간다.(하지만 그냥 kt를 쓰기에는 약정이 끝난지 1년 정도가 지났는데 너무 아깝다)
2. 그냥 전체를 sk로 갈아타면서 사은품 등을 받고 이득을 취한다.
(하지만 이건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못하고 sk는 이용한적이없어 장기고객등의 할인을 받지 못한다.)
(휴대폰을 다른곳에서 65인 밴드 퍼펙으로 가입시에도 결합할인도 받지못한다)
3.인터넷 티비 전화는 다른곳으로 갈아타면서 모바일은 그대로 kt를 유지한다
(하지만 이건 모바일과 같이 결합 할 수있는걸 못하니 별로라고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요즘 이거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