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자면,
오늘날 대한민국에 공급되는 "초고속인터넷" 상품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2가지로 나눠집니다.
보통 대칭형 vs 비대칭형이라고 부르지요^^;
가. 비대칭형 방식의 인터넷은 대칭형에 비해 덜떨어진(?) 품질을 지원하고
나. 비대칭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요금이 저렴한 것도 아니기에
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우리집까지 "대칭형" 방식의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즉, 핸드폰 결합으로 요금할인을 도모한다 한들..
막상 인터넷이 비대칭형 방식으로 인입된다면 -> 낮은 서비스 품질로 얻는 스트레스가
더 많은 기회비용을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재밌는 점은 통신사들이
제품의 실제 성능을 공개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각 통신사 본사 홈페이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가용조회"는
단순히 "인터넷이 들어오느냐?"의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
-같은 광랜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도 전혀 다른 상품인데- 이 정보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실 온라인 가용조회의 정확도 또한 매우 떨어집니다;;)
그런고로,
저에게 정확한 설치 주소지를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댓글로 정확한 세부 주소지 남겨주시면,
실제 해당지역의 설치를 관할하는 지역설치센터를 통해
대칭형 vs 비대칭형 여부를 확인하고 회신해드리겠습니다^^
4. TV에 대해 좀 짚어볼까요?
TV 상품은 "요금제"와 "셋탑박스"의 조합으로 이뤄지는데요~
위에 제안드린 상품은 베이직형 / UHD 셋탑박스를 기준으로 합니다.
1) 요금제에 대해 :
사실 SK의 TV상품은 "New스마트형"이라는 상품이 핵심 주축입니다. (약 169개 채널을 지원하죠)
하지만 이보다 낮은 "베이직형" 등급 상품을 신청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지원되는 채널수가 131개로 조금 협소하긴 합니다만..
어...어차피 보는 채널만 보게 되잖아요^^;;
2) 셋탑박스에 대해 :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UHD형으로 하는게 정석입니다.
저도 한명의 사용자 입장에 서 있는 사람이고,
과거 SK의 일반형 셋탑/스마트형 셋탑의 악몽을 몸소 경험해왔던 사람인데요^^;
(성능 문제 때문에 항상 SK의 BTV는 논란의 주인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