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찾아보신 그대로입니다.
오늘날 국내 인터넷 서비스업체(ISP)들은 해외망 접속을 싫어(?)하기에
여기에 접속할 수 있는 대역폭(100메가, 500메가, 1기가)을
온전히 열어주지 않는다는 것이 요번 사건(?)의 핵심이죠;;;;
국내에서 해외서버로 접속을 하게되면 ->
국내 ISP는 해외 ISP에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이를 제한하고 있거든요 ㅠ;;
(통신사들은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해외ISP에 내고 있답니다 ㄷㄷ)
이 대역폭은 KT만 100Mbps로 열어준 것이고,
SK, LG는 이보다 못미치는 게 현실이랍니다 (따흣..)
1. 안타깝게도 100메가급 인터넷을 2회선 신청한다고 해서 ->
200메가급이 되지는 않습니다 ㅠ_ㅠ
우리들 상식으로는 가능해야겠지만..
인터넷을 2회선 신청하면 ->
각각 100Mbps로 들어가게 되거든요?
즉, 200Mbsp의 대역폭을 갖는 것이 아니라
각각 "100메가!" 라고 주장하며 개별의 성질(?)을 갖게 됩니다 ㄷㄷ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댁내 네트워크 환경(구내선로나 건물형태)에 따라
인터넷 2회선이 설치 되지 못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는 것도 문제겠지요 ㅠ
2. 자.. 그런데 말입니다?!
200메가급을 꾀한다고 해도 해서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는 건 아닙니다.
100메가 -> 200메가 -> 500메가 -> 1기가
요로코롬 커지는 것은 그저 "대역폭"의 차이거든요?
즉,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 통신의 량이 늘어나는 겁니다!
쉽게 비유해보자면,
물병에 5L가 담겨 있고 병을 빨리 비워내고 싶어도 ->
병 입구가 10cm밖에 안된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토해내지(?) 못하고
병 입구만큼 나가는 물의 양이 제한 받게 되잖습니까~?
허나, 입구가 50cm로 늘어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지죠 ㅎㅎ
즉, 200메가, 기가급(500메가, 1기가)는
대용량 컨텐츠(용량이 큰 파일 업/다운로드)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것이고요~!
대용량 컨텐츠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100메가급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인터넷 속도를 좌우하는 건,
"지연시간(Ping, Latency)이 얼마나 짧은가?"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