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10월 경에 백메가 사이트 통해서
< SK 브로드밴드 / 온가족프리 / 기가라이트(500mb) + TV > 가입해서 쭉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입할 때 공유기는 임대하지 말고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라는 꿀팁도 봤었는데,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고, 그냥 3년 약정 동안 쭉 사용할 생각이라서 임대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이유로 조만간 해지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 이유 1 : TV가 잘 나오다가 0.5~1초 씩 뚝뚝 끊기는 상황이 생기네요. 심할 때도 있고 그럭저럭 괜찮을 때도 있어서 그냥 참고 쓰긴 했는데 품질이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 이유 2 : 2017년 12월까지는 인터넷+TV 요금이 총 37,400원이었는데, 2018년 1월부터 40,700원이 청구되더군요. 그냥 서비스 가격이 올랐나 싶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었는데, 이번에 확인해보니 IPTV 할인 중에서 '서비스이용권 할인 3,000원' 항목이 사라져서 가격이 오른 거더라구요. 별다른 설명도 없이 가격을 올리니까 괘씸하네요.
- 이유 3 : 현재 제가 SKT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핸드폰 결합을 위해서 SK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올해 8월 쯤에 핸드폰 약정이 끝나면 알뜰폰 통신사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면 SK 인터넷 + TV를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KT나 LG로 옮겨서 사은품이라도 받는 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문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질문 1 : 지금 SK 인터넷을 해지한다면 위약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또는 8월 말에 해지한다면?
가입 1년이 지나서 사은품 반납 의무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맘에 좀 걸리는 건 공유기 임대 비용입니다. 위 첨부파일에 보면 <B인터넷WiFi : 12,000원> 항목과 <'B인터넷WiFi 할인 : -9,000원> 항목이 있네요. 만약 제가 해지한다고 하면 매달 9,000원 할인해준 요금을 위약금으로 토해내라고 할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첨부파일(브로드밴드 사이트에서 조회한 사용요금 내역) 확인하시고 예상 위약금 좀 알려주세요.
질문 2 : 제 상황을 보고 현재 인터넷을 그냥 유지하는 것과 새로운 업체로 옮기는 것 중에 뭐가 더 유리한지 알려주세요.
- 저는 현재 SK 핸드폰을 쓰고 있고, 8월 중순에 약정이 끝나면 알뜰폰으로 옮기려고 합니다.(현재 예상 위약금 3만원 미만이어서 그냥 지금 당장 해약하고 알뜰폰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아내는 원래 KT 핸드폰을 쓰다가 며칠 전에 SK로 번호이동 해서 향후 2년 간은 SK 핸드폰을 사용해야 합니다.
-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해 있고 2011년 준공된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서 인터넷 업체는 통신사 3사 중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제약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제가 핸드폰을 알뜰폰으로 옮긴다는 가정 하에 2가지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1) 현재 제 이름으로 가입되어 있는 SK 인터넷 + TV를 아내 명의로 옮겨서 온가족프리 결합을 유지한 채로 SK 인터넷을 계속 사용한다.
(2) 핸드폰 결합 없이 KT나 LG로 옮겨서 인터넷 + TV를 신청한다.
SK 해지 시 청구될 위약금, 타 통신사에서 받을 수 있는 사은품, 매달 납부해야 할 요금 등을 감안해서 어떤 게 가장 유리한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만약 옮긴다고 하면 KT와 LG 중 어디가 더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꿀팁게시판을 보니 LG유플러스에서 AI 스피커를 준다는데, 만약 지금 당장 LG로 옮긴다고 하면 저도 그 프로모션에 해당이 되나요?
질문 3 : 인터넷을 그냥 쓰든 나중에 해지하든 간에 지금이라도 우선 공유기 임대는 해지하고 구매해서 사용하는 게 나을까요?
이상입니다.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쓰려다 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힘드시더라도 꼼꼼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