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터넷, 티비, 전화 모두 kt 장기우수고객입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3명이고,
유무선 결합으로는 '인터넷 뭉치면 올레'로 결합되어 있어 인터넷 22000원 할인, 일반전화 4200원 할인 TV 4600원 할인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가족 3명의 통신사는 모두 KT입니다. 사람3명은 편의상 1,2,3,으로 호칭하겠습니다.
1는 Y24 65.8전역 요금제를 쓰는데 이번달에 혜택이 종료되기 때문에 휴대폰 요금제를 바꾸려고 합니다.,
2는 Y24 43.8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3은 LTE32.8을 쓰고 있다가 이번달부터 KT LTE베이직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1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바꾸려고 하는데
KT 데이터 ON 비디오 요금제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는 김에 1과 2를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KT데이터 ON비디오 요금제로 바꿀지 아니면 3까지 해서 123모두 결합을 묶을지 고민됩니다. 3의 경우 휴대폰 데이터를 매달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LTE베이직도 아니고 아예 기본으로 바꿀까도 고민입니다.
이때 프리미엄 가족결합의 베이직 회선을 따로 총액가족결합으로 묶을 수 있더라고요
우선 1,2는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묶으려고 확정인데 그전에 맨처음 말했던 '인터넷 뭉치면 올레'의 결합을 해지하고 총액가족결합으로 넘어갈지 아니면 인터넷 뭉치면 올레를 회선을 1꺼를 줄이고 모바일 회선을 3만 포함시켜서 3년 재약정 하고 1과2는 그냥 프리미엄 가족결합만 유지할지 고민됩니다.
지금 다른 생각으로는 1,2를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묶고 3은 요금제를 최대한 낮춘후 인터넷,TV,.인터넷만을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는게 나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정리해보면 '인터넷 뭉치면 올레'에서 그동안 100%받던 혜택에서 회선이 1가 주는데 재약정을 할지 아니면 총액결합으로 넘어갈지 아니면 다른 통신사로 넘어갈지 고민됩니다.
이때 총액으로 넘어간다면 요금을 생각해봤을때 1,2만 프리미엄 가족결합+총액가족결합이 나을지 아니면 3까지
프리미엄 결합+ 총액가족결합으로 묶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