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kt 휴대폰, 티비, 인터넷 결합 상품 3년 약정이 7월 10일로 끝난 상태입니다. 6월 달에 가입했던 대리점에 방문했을때 원하는 보너스 상품(해지후 3년 재가입시) 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kt에서 해지후 재가입하려고 했었습니다. 7월 10일 이후에 오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갑자기 그 상품이 7월부터 없어졌고 상품권마저 6월까지는 30-40선이었는데 7월부터는 10만 밖에 안되니 차라리 해지 후 재가입보다는 유지로 요금할인을 약간 받는게 어떠냐고 하더군요. 제가 6월에 받으려 했었던 상품(다이슨 드라이기)에 비해 너무 형편 없는 조건이라 이 곳에 문의 드립니다. 현재 kt 휴대폰은 그대로 쓰면서 인터넷과 티비만 바꾸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물론 휴대폰까지 통신사를 이동하는게 크게 유리하다면 그럴 용의도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을 작년 3월쯤인가 2년 약정으로 바꿔서 해지할 경우 어느 정도까지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