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 전에 백메가를 통해서 KT 인터넷/TV를 가입했었는데 어느새 약정기간이 끝나서 다시 알아보는 중입니다.
현재 KT에서 휴대폰 2대(저/와이프)도 쓰고 있는데, 이 또한 약정이 끝난 관계로 이번 기회에 모바일까지 다같이 SK로 갈아타는 것을 고민 중인데요. (LG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SK로 갈아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KT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모바일
저/와이프 둘 다 KT를 쓰고 있고, 기기값 완납 이후 약정 할인으로 25% 요금할인을 받아 순완전무한51 요금제를 각각 43,500원 정도씩 내고 있습니다.
현재 휴대폰이 고장나 기기변경을 하던, 번호이동을 하던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 인터넷/TV
2015년 10월에 3년 약정으로 KT 인터넷/TV를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고 곧 약정기간이 만료됩니다.
TV는 OTV10 상품을 11,810원에 이용 중이고, 인터넷은 결합상품 할인으로 올레 인터넷 상품을 무료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랜선포트와 TV 간 위치가 떨어져 있어 올레티비 에어상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만약 SK로 변경한다고 해도 무선연결이 되는 셋탑박스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가입보조금 및 향후 월 납입금을 고려해 볼 때 KT에서 기존 인터넷/TV 상품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SK로 갈아타는 것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기존 상품을 유지한다면 추가적으로 요금할인 또는 무상으로 상품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