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휴대폰 3인 + 인터넷 + 티비를 묶어서 사용중입니다.
-. 온가족 무료로 티비만 금액을 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온가족 무료는 실적이 안쌓이는 단점이 있어 온가족할인으로 바꾸려고 확인해봤는데
가입년수가 20년 미만으로 혜택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인터넷,TV,휴대폰 약정기간은 모두 만료된 상황에서 계속 이용중에 있습니다.
한번에 통신사를 다 옮기는게 효율적일지.. 아니면 장기혜택을 이용하기위해
온가족무료를 온가족할인으로 변경하는게 더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휴대폰 변경할때 지원금을 더 받기 위해 인터넷+티비는 지역방송으로 변경하고,
휴대폰은 통신사 이동을해서 각자 사용하는게 현명할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도 가족 2명이 교체할 예정이라..더 고민되네요..
어떤게 현명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