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TV 재약정을 두고 고민이되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LG 유플러스 재약정까지 총 6년을 사용중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상품은 인터넷/TV/와이파이공유기/인터넷전화
모두 사용하고있습니다.
사용요금은
인터넷 (광랜_19)
기본료(무약정) 36,300원 - 약정할인 15,400원, 결합할인 2,200원,
가족무한사랑 결합할인 5,500원, 장기우수고객감사할인 2,200원
= 11,000원
인터넷전화
=2,200원
티비(일반)
기본료(무약정) 16,390원-약정할인3,300원, 결합할인 2,200원
=10,890원
청구서할인 -220원
와이파이
3년이상으로 무료
총 금액 23,870원
(만료일자 2/21일)
입니다.
현재 가족 중 핸드폰 사용은
본인- 유플러스(69,000원)
-> 핸드폰 요금 할인 -5,500원(4개월 이후 낮은 요금제로 변경예정)
아버지-SK(73,000원)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메리트가 있다 생각하나, 몇가지 불편사항이 있어 옮기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와이파이 임대를 사용하나, 집 안에서 와이파이가 너무 자주 끊깁니다.
2. TV 수신 불량이 일어납니다.
해당 건으로 서비스센터와 통화하였는데, 해당 상담사가 500M로 변경하면 해당 수신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백메가에서는 가입 시, 큰 용량 다운로드사용이 아니라면 100M로 충분하다고 안내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해당 서비스센터가 그렇게 말하니, 500M로 가격을 산출해야하나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재약정을 한다면 집전화는 제외하고 할 예정인데,
SK로 신규가입, KT 신규가입을 한다면 받게 되는 사은품, 가격할인이 약정유지보다 좋은 조건인지
견적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핸드폰이 7월 약정만료라 통신사 이동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