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5인가족 모바일과 프리미엄가족결합으로 kt 사용중이며, 인터넷(500m)+iptv(슬림)+집전화 사용중입니다.
- 인터넷과 iptv는 약정이 만료되었습니다. 이용기간은 10년 10개월이라고 떠있네요.
명세서에는 인터넷 15,000 / TV 8,500 실제 청구로 적혀있습니다. 아래에 요금조정 -2,000 도 적혀있고요. 최종금액 23,480 입니다.
- 중간에 신청해본 와이파이 웨이브2 였나? 공유기 약정이 아직 안끝났네요 약1년 남았어요. 괜히 신청해보고는 위약금과 함께 서랍속에....
- 다른집에 배우자 명의로 돌려둔 인터넷(100m)+iptv 회선이 있습니다. 이거 조회해봐야 알겠지만 약정이 같이 끝나있지 싶습니다. 기억엔 같이 묶어서 재약정 신청 했던거 같아요.
- 또 다른 주소지에 인터넷과 iptv를 추가 신청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급히 쓰게될 팩스를 위해 일반전화도 신청할지 말지도 고민중입니다.
이제 문의내용입니다.
1. 처음 언급했던 회선의 재약정 건입니다. 이것을 100메가 상품으로 하는것과 현재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대신 새로 신청하는 회선을 500m 상품으로 할지 그냥 다같이 100m 상품으로 할지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2. 다른집에 있다는 배우자 명의의 회선을 제 명의로 돌리며 약정이 만료되었을 경우 재약정을 하려합니다.
3. 또 다른 주소지에 인터넷과 iptv를 추가신청할경우 kt 와 아이들세상이 있는 lg 를 저울질 해보고 싶습니다. 5인 결합건이 걸리지만, 새로추가 할 회선 포함 총 3군데의 회선중 한군데만 kt 결합으로살리고 나머지는 언급한 lg등의 타 통신사로 넘어가는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는게 이득이 될지 비교/선택 하기 좋게 알려주시면 고려하여 신청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