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씩 상품권 받으며 재약정중인 kt 장기고객이에요
현재 월 요금이 티비인터넷모두 2만8천원정도 나오고잇어 더 오르면 부담되어 바꿀생각이 없어서 계속 재약정중이었고
4.17날짜로 만료되어 재약정한다 해논상태인데
전화한통에 고민중이에요
폰은 기간이 남아 계속 kt쓰는중이지만 8월에 약정이끝납니다. kt쓰는데 티비인터넷 요금이 저렴한편이라 큰불만은 없는데 3년신규로 하려니 사은품을떠나서 기본료도 오르고 지금 지니2를쓰는데 오래된티비라 디즈니등을 못써서 셋탑도 바꾸고픈데 이또한 이용료가생긴다해서 포기하고 재약정선택햇어요
그런데 전화로 엘지로 신규가입하고 8개월 쓰고 8개월치 요금은 현금으로 준다하고 이후 위약금도 해결해주고 다시 kt신규3년약정으로 가입, 지니3로 설치하고 3년동안 11000원 요금할인이 들어가서 지금내는 요금과 비슷하게 쓸수잇다고 하구요..
사실 지니셋탑바꾸고싶엇는데 이용료와요금때문에 포기햇는데 그럼 엘지갓다가 다시 신규가입하는게 괜찮은조건인거같은데 이렇게 해도되는걸까요 사기는 아닐지도..8개월뒤에 연락준다는데 잠수타는건아닌지도걱정되고ㅜㅋ
골치아픈데 그냥 두는게 나은가도싶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