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근 10년간 BTV로 인터넷과 IPTV를 이용중에 있습니다.
인터넷(아파트 광랜) + IPTV(기본상품)으로 사용 중인데 현재 1년씩 약정으로 매년 갱신해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터넷은 33,000 -> 22,000 으로
IPTV는 24,000 -> 6,600 으로
할인받아 매월 28,600원으로 사용중입니다. 매년 1년 단위의 갱신을 하며 7만원의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받구요.
지금까지 현재조건이고 이제 고민의 시작입니다.
지난 2월 저를 포함한 가족이 SKT에서 LG알뜰폰으로 함께 갈아탔고, 지금 4월에 BTV의 1년 약정이 끝났고, 오는 9월경 이사를 가게 됩니다.
이사로 인한 이전비는 어느 통신사던 가입자가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저는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바꾸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갈아탄 알뜰폰 통신사는 KB리브엠이고 결합할인?이 되는 요금제는 가족중 저만 해당됩니다(LTE든든무제한7GB).
그리고 딱히 IPTV의 컨텐츠를 가리지 않습니다. 볼게 있으면 보고 없으면 안보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