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kt인터넷+티비 해지건으로 골치아픈일이 있어서 여기에 상담좀 올리려 글을 씁니다
우선 일이 처음 생긴건 21년도 12월인데요
Kt공식번호인 100번이 아닌 일반 핸드폰번호로
전화가와서 거주 하고 있는 지역 인터넷 담당자라고 하면서 인터넷 장비교체 안내차 연락을 했다면서 기존 사용중인 lg셋탑박스가 낮은 버전이라 호환성이 떨어져서 신형셋탑으로 무상교체를 해준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쓰던 lg인터넷+티비가 아직 약정이 남아있다 라고 말을 했는데 그건 자기네들이 선보상과 자동수납처리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Kt로 인터넷을 교체한후 kt에서 가입상품 7?8?만원짜리 상품권을 받았고 바로 몇일뒤에 23만원을 통장으로 아무 말없이 입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바로 다음달인 22년 1월에 lg위약금이 제통장에서 49만원이 인출이 되었습니다.
전화상담을 받은것과 너무 다른 상황에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했고 먼저준23만원과 나머지금액을 따로 지급해준다 라는 말을 듣고 기다린지가 벌써 4개월째입니다.
인터넷도 기존 500메가에서 kt로바뀌면서 100메가로 바뀐것도 모자라 인터넷이 너무 끊겨서 수리요청도 해보고(공식적인 수리기사 요청은 1번,나머지는 수리기사분에게 문자나 전화로 요청) 도저히 이대로는 안될듯 하여 lg로 다시 돌아가려하는데 오늘 kt에 전화해서 위약금 28만원을 확인을 하고 해지하려는데 처음 전화온 대리점에서 10개월이 안되었다고 환수금액을 요청을 하는데 이걸 줘야하나요? 저도 lg해지 위약금을 보상도 다 못받은 상태인데..자꾸 대리점에선 kt품질문제라면 위약금을 낼 필요는 없고 환수금은 줘야한다라고만 합니다.
일단 녹취록은 전부다 핸드폰에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처음몇번의 녹취록을 확인한 결과 10개월사용에 대한 고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저걸 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