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전화(일반전화)를 사용한지 꽤 오래되었는데요
처음 설치시 휴대폰을 sk사용중이여서 할인이 되다가 kt로 옮겨서 할인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sk로 옮긴지 한참 되었는데 잊고 지내다 보니 2년 넘게 할인을 못받았네요
원래 이런거는 이용자가 요청하지 않는이상 자동으로 안되는건가요?
소급적용도 안되나요? 그냥 앞으로라도 할인해달라고 요청해야하나요?
전체 댓글2개
백메가의 유동호입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유플러스의 STB 문제 관련해서
문의 남겨주셨던 분 맞으시죠?
- 관련글 : http://www.100mb.kr/bbs/board.php?bo_table=customer&wr_id=86754
전화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직접
이번주 안으로 LG기술지원부서와 의사소통 후에
피드백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난해한 경우는 저도 처음 겪어본 것이라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SK의 "집전화 결합할인"이
중간에 제대로 된 결합할인을 취하지 못했다는 말씀이시죠?
이는 SK집전화 상품의 가입시점에 따른 프로모션이나
상황 등에 따라 변화무쌍합니다^^;
기본적으로 "결합 할인"은 자동으로 반영되는게 원칙이지만
아마 요금제 개편 이후에 재결합이 되었기에
"오늘날의 SK 집전화 요금제보다 저렴한가? 아닌가?" 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변수가 많아서;;)
현재 집전화 기본료로 얼마의 요금이 청구되고 있는지 댓글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만약 1,100원의 기본료가 청구되고 있다면 문제가 없는 요금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집전화 요금이 정상적으로 청구되는 상황이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점은 백메가 게시판에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