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U+ (인터넷, 인터넷전화, TV)를 약 20년 가량 사용하면서, 매년 1년식 약정갱신하다가,
올해는 4월에 갱신해야하는데, 지금은 무약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월에 갱신하려는데 조건(?)이 작년보다 좋지 못해, 담에 해야지 하다가 현재까지 왔습니다.
이상황에서 다시 갱신하는 것이 나을 까요? 아님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무약정이 되니, 월 3000원정도가 약정때 보다 요금이 더 나오네요...
현재 사용하는 내용은
인터넷, 광랜(19), 전화 일반형 표준, TV: 프리미엄
으로 월 3만5200원 내고 있습니다.
현재 U+에서 약정 갱신 이벤트도 하는 것 같은데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핸드폰은 sk알뜰폰(월4400원)사용 중입니다.
가족들은 kt알뜰폰(프리텔,엠모바일) 3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