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기존 사용하던 KT 인터넷과 TV 약정 만기를 앞두고 있던 때 저런 문자가 오더군요,
평소엔 당연히 피싱성 메시지들은 삭제하거나 무시하는데 하필 바꾸려고 고민하던 시기였기도 했고 딱히 손해볼 것 없는 듯해서 연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다른 통신사로 8개월(요금지원) 갔다가 돌아오면 더 낮은 요금에 신규 가입 사은품도 챙겨준다는 말에 혹해 2022년 1월 말 유플러스로 신규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8개월 요금지원 명목으로 30만원을 지급받았고, 가입시 유플러스 본사에서 보내준 상품권은 그들에게 보내줘야한대서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8개월이 지나 연락했더니 역시나 연락을 피하거나 어렵게 연결이되어도 담당자가 부재중이다,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는 식으로 피하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따지다 지쳐서 이제는 포기하고 그냥 사용중인데요..
문득 생각나서 유플러스 들어가보니 잔여기간 24개월 남았네요.(와이파이기본 기가슬림500메가 + iptv 프리미엄 결합으로 매월 48190원 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KT쓰다가 유플로 바꿔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그런건 딱히 없긴한데..
불법텔레마케팅에 당했다는 사실이 분하기도하고 억울하고 손해본 것 같아서 막연하지만 이렇게 백메가에 문의 글 올립니다.
제가 어느 정도의 손해를 본 것인지.. 또 더 나은 해결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과거 KT 이용시엔 100메가 인터넷과 슬림TV로 해서 월 2만원 후반대 요금 사용중이었었습니다..ㅠㅠㅠ
휴대폰은 전부 알뜰폰 사용중이라 결합은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