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래 된 얘기지만,
저는 몇 건의 LG U+ 인터넷 사은품 사기 제보 건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인터넷 이동도 백메가에 의뢰 드린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1월 경에도 계약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문의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현재 KT 인터넷 베이직 + 모바일 3회선 가족결합 + 카드할인(1만원)으로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 요금은 2.2만 정도 청구되고 있고, 모바일은 1개 회선에 몰아서 할인, 카드할인 받고 있는 상태고요.
모바일 1개 회선(요금약정할인) 외 약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계속 이 상태로 쓰다 보니..
요즘처럼 알뜰유심제가 잘 되어 있는 시대에 모바일 한 회선당 4만원 가까이 주면서
1~3기가 정도의 데이터만 쓰는게 좀 아니다 싶은데요.
결론은,
1. 인터넷 재계약 또는 이동 (iptv 불필요, 속도도 500mb면 충분)
2. 모바일 알뜰유심제로 전환 (7, M, 헬 등 3사 자회사 중. 안정적인 회사 선호)
위와 같이 변경하고 싶습니다.
모바일 중 1개 회선은 내년 11월까지 요금할인 약정이 물려 있는지라 그 회선만 남겨놓고,
인터넷, 모바일 2회선을 먼저 바꾸고 싶어요.
인터넷은 유선도 필요한 상황이고,
모바일은 2 회선 모두 통화,문자 무제한에.. 데이터는 약 10기가 이내, 그 후 속도제한 걸린 정도면 됩니다.
제게 가장 좋은 솔루션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제보자 카드를 너무 남발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은 인연으로 매번 의지하게 되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